1. 필기감 : 영상 시청 vs 필기와 드로잉
두 제품에서 가장 크게 느껴지는 차이는 바로 필기감이에요.
아이패드 11세대 A16은 보급형 모델이라 액정 라미네이팅이 적용되지 않아 펜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반응 속도나 정밀함에서 아쉬움이 느껴질 수 있어요. 에어와 프로도 필기감 차이가 있는 편이라, 11세대와 에어 사이에서는 체감 차이가 더 확실하게 나요. 또 애플펜슬 1세대만 지원돼서 세밀한 드로잉이나 편집 작업에서는 한계가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 모델은 영상 시청 위주이거나 가벼운 필기, 취미용 드로잉 정도에 잘 맞는 편이에요.
아이패드 에어 11 M3는 중급형 라인으로 액정 라미네이팅이 적용되어 펜 반응이 빠르고 화면 반사도 적어요. 스터디카페처럼 조용한 공간에서도 필기 소음이 적어서 장시간 필기나 문제풀이, 초중고 학생용(초중고 아이패드 더 보기)으로 쓰거나 대학생 과제 작성용(대학생 아이패드 더 보기)으로 쓰기에 훨씬 편한 편이에요. 게다가 애플펜슬 PRO를 지원해서 드로잉이나 필기 중에 제스처로 편집하는 것도 훨씬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영상 시청 위주면 11세대, 필기나 드로잉 비중이 높으면 에어 M3를 선택하시면 되요.
| 11세대 | 에어 11 M3 | |
|---|---|---|
![]() |
![]() |
|
| 라미네이팅[1]라미네이팅은 액정과 유리 사이의 공기층을 없애 화면 선명도를 높이고 반사를 줄이는 기술입니다. 아이패드 11세대는 미지원이라 직사광선에서 반사가 심하고, 펜 필기 시 화면이 붕 떠 보이며 펜촉 소음이 있습니다. 반면 아이패드 에어 11 M3는 지원되어 야외 시인성이 좋고 필기감도 더 자연스럽습니다. | X | O |
| 반사방지코팅[2]반사방지 코팅은 화면 위 빛 반사를 줄여 눈의 피로를 덜고 선명도를 높여주는 기술입니다. 아이패드 11세대는 미지원이라 햇빛이나 조명 아래에서 화면이 번들거려 보일 수 있습니다. 에어 11 M3는 지원 모델로, 밝은 환경에서도 색감과 시인성을 잘 유지합니다. | X | O |
| P3 색영역[3]P3 색영역은 sRGB보다 넓은 색 표현이 가능한 디스플레이 규격으로, 사진과 영상에서 원본에 가까운 색감을 재현합니다. 아이패드 11세대는 미지원이라 기본적인 색 표현에 머무르지만, 에어 11 M3는 지원해 특히 빨강·초록 계열 색상이 더 정확하고 생생하게 보입니다. | X | O |
| 해상도(p) | 2360 x 1640 | |
| 밝기 | 500 | |
| 주사율 | 60Hz | |
| 크기 | 10.9인치 | |
| 가로(mm) | 179.5 | 178.5 |
| 세로(mm) | 248.6 | 247.6 |
| 두께(mm) | 7.0 | 6.1 |
| 호환 펜[4]아이패드 11세대는 애플펜슬 1세대만 지원해 기본적인 필기와 간단한 드로잉에는 무난합니다. 반면 아이패드 에어 11 M2는 애플펜슬 프로를 지원해 제스처, 짧은 지연 시간, 더 정밀한 압력 감지 등으로 드로잉과 전문 작업에서 확실히 편리합니다. | 애플펜슬 1세대 | 애플펜슬 프로 |
| 애플펜슬 USB-C | ||
2. 칩셋 : A16 vs M2
두 제품의 성능 차이는 꽤 있지만, 결국 어떻게 사용할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져요.
에어 M3는 8코어 CPU와 9코어 GPU를 갖춘 고성능 칩셋이라 멀티태스킹이나 그래픽 작업, 게임, 영상 편집처럼 무거운 앱을 자주 쓴다면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어요. 여러 앱을 동시에 켜두거나 파일을 많이 다루는 환경에서도 쾌적한 편이에요.
반면 인강이나 영상 위주로 가볍게 쓰는 경우라면 A16 칩셋도 충분한 성능을 보여줘요. 그런 사용 환경에서는 체감 차이가 크지 않으면서도 예산을 아낄 수 있는 선택이 될 수 있어요.
| 11세대 | 에어 11 M3 | |
|---|---|---|
![]() |
![]() |
|
| 출시 | 2025년 | 2025년 |
| 프로세서 | A16 | M3 |
| CPU 코어 | 5코어 | 8코어 |
| 싱글 코어[5]싱글 코어는 단일 작업 처리 속도를 보여주며 앱 실행이나 웹 서핑 같은 기본 반응성에 직결됩니다. 아이패드 11세대는 2574점, 에어 11 M3는 2628점으로 차이가 크지 않아 일상적인 사용에서는 체감 성능이 거의 비슷합니다. | 2574 | 3042 |
| 멀티 코어[6]멀티 코어는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성능을 의미합니다. 아이패드 11세대는 6168점으로 기본적인 멀티태스킹에는 충분하지만, 에어 11 M3는 9931점으로 훨씬 높아 영상 편집이나 고사양 앱 실행 등 무거운 작업에서도 여유 있는 성능을 제공합니다. | 6168 | 11834 |
| GPU | 4코어 | 9코어 |
| GPU 성능[7]Metal Score는 GPU의 그래픽 처리 성능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아이패드 11세대는 19,967점으로 기본적인 그래픽 작업과 가벼운 게임에 적합합니다. 에어 11 M3는 45,804점으로 훨씬 높아 게임, 드로잉, 영상 편집 같은 그래픽 활용에서 더 부드럽고 강력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 19967 | 45804 |
3. 램 : 6GB vs 8GB
램 용량은 어떤 작업을 주로 하느냐에 따라 중요도가 달라져요.
에어 M3의 8GB 램은 고용량 PDF를 열어보거나 드로잉, 멀티태스킹이 잦을 때 훨씬 안정적으로 작동해요. 특히 그림을 그릴 때는 레이어 개수나 작업 여유가 램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드로잉을 자주 한다면 에어 쪽이 확실히 편한 편이에요.
반면 11세대의 6GB 램도 영상 시청이나 기본적인 필기, 간단한 그림 작업 정도에는 충분해요. 학습용으로 무겁지 않은 작업 위주라면 체감 부족을 느끼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 11세대 | 에어 11 M3 | |
|---|---|---|
![]() |
![]() |
|
| 램 | 6GB | 8GB |
4. 용량 : USB 2.0 vs 3.2
두 제품 모두 최소 용량이 128GB부터 시작해서 일반적인 학습이나 인강, 필기용으로는 큰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부족하다면 아이클라우드나 외장 SSD를 함께 쓰는 방식으로 저장 공간은 충분히 보완할 수 있어요.
다만 파일을 유선으로 옮길 때는 차이가 생겨요. 11세대는 USB 2.0 포트라 전송 속도가 느린 편이고, 에어는 USB 3.2 포트로 훨씬 빠르게 파일을 옮길 수 있어요. 외장하드나 컴퓨터와 자주 연결해서 큰 파일을 옮기는 경우라면 이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
따라서 유선 파일 전송이 딱히 필요없다면 11세대면 충분하고, 자주 쓴다면 비싸더라도 에어를 고려해볼 수 있어요.
| 11세대 | 에어 11 M3 | |
|---|---|---|
![]() |
![]() |
|
| 용량 | 128GB 256GB 512GB |
128GB 256GB 512GB 1TB |
| USB | USB 2.0 | USB 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