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기감 – 영상 vs 필기
두 제품에서 가장 크게 체감되는 차이는 필기감입니다.
아이패드 11세대 A16은 최신 라인업이지만 보급형 모델이라 액정 라미네이팅이 적용되지 않아 펜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화면과 펜 사이에 약간의 거리감이 느껴지고, 반응의 정밀함도 프로 라인업에 비해 떨어지는 편입니다. 프로와 에어 사이에서도 필기감 차이가 분명한데, 프로와 비교하면 그 차이는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11세대는 영상 시청 위주 사용에 적합하며, 필기는 간단한 메모나 취미 수준의 드로잉 용도로 추천합니다.
반면 아이패드 프로 3세대 M1은 구형 제품이지만 출시 당시 최상급 라인업으로, 액정 라미네이팅 처리와 120Hz 주사율이 적용되어 펜 필기감이 매우 뛰어납니다. 펜 움직임이 부드럽고 소음도 적어 스터디카페처럼 조용한 환경에서도 장시간 필기하기에 편리합니다. 펜 필기량이 많은 초중고 학생(초중고 아이패드 추천 모델 더 보기)이나 대학 수업(대학생 아이패드 모델 더 보기)에서 필기를 자주 하는 경우라면 구형 프로도 충분히 고려할 만한 선택입니다.
정리하면, 영상 위주 사용이라면 신형 11세대를, 필기가 중요한 작업이라면 M1 프로를 추천할 수 있습니다.
| 11세대 | 프로 M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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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정 라미네이팅 | – | O |
| 반사방지코팅 | – | O |
| P3 색영역 | – | O |
| 주사율 | 60Hz | 120Hz |
| 해상도(p) | 2360 x 1640 | 2388 x 1668 |
| 밝기 | 500 | 600 |
| 패널 | LCD | |
| 크기 | 10.9” | 11.0” |
| 가로(mm) | 179.5 | 178.5 |
| 세로(mm) | 248.6 | 247.6 |
| 두께(mm) | 7.0 | 5.9 |
| 호환 펜 | 애플펜슬 1세대 | 애플펜슬 2세대 |
| 애플펜슬 USB-C | ||
2. 배터리 효율 – 신형 vs 중고
두 제품은 스펙상 표기된 배터리 용량 차이는 크지 않지만,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신형 제품과 중고 제품의 상태 차이가 크게 작용합니다. 아이패드 프로 M1은 출시된 지 시간이 지난 중고 제품인 경우가 많아, 배터리 효율 면에서는 신형인 11세대가 더 유리합니다.
태블릿 배터리는 구조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성능이 저하되는 소모품입니다. 그래서 중고 제품을 구매할 경우 배터리 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추가적인 배터리 교체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출시 된지 오래된 M1은 배터리의 약점을 미리 인지하고 구매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11세대 | 프로 M1 | |
|---|---|---|
| 배터리 | 7,606mAh | 7,538mAh |
| 유선 충전 | 30W | 30W |
3. 프로세서 : A16 vs M1
두 제품은 보급형과 플래그십이라는 등급 차이는 있지만, 출시 시기가 4년 이상 벌어져 있어 일상적인 기본 작업에서는 싱글 코어 점수가 비슷해서 체감 성능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웹 서핑, 영상 시청, 문서 작업 같은 일반적인 용도에서는 두 모델 모두 충분히 빠른 성능을 제공합니다.
다만 아이패드 프로 M1은 멀티코어와 GPU 성능이 더 우수해 멀티태스킹이나 고해상도 드로잉처럼 부하가 큰 작업에서는 상대적으로 더 여유 있게 작동합니다. 여러 앱을 동시에 실행하거나 무거운 작업을 자주 한다면 프로 모델이 더 안정적인 선택입니다.
결론적으로, 가벼운 작업 위주라면 최신 보급형 11세대로 충분하고, 드로잉이나 멀티태스킹 같은 무거운 작업 목적이라면 속도 기준으로 구형 프로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11세대 | 프로 M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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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 2025년 | 2021년 |
| 프로세서 | A16 | M1 |
| 싱글 코어 | 2574 | 2328 |
| 멀티 코어 | 6168 | 8527 |
| GPU | 4코어 | 8코어 |
| GPU 성능 | 19967 | 34039 |
4. 램 – LPDDR5 vs LPDDR4X
아이패드 11세대는 6GB 램으로 용량은 비교적 적지만, LPDDR5 최신 규격 메모리를 사용해 전력 효율과 처리 속도가 뛰어납니다. 그래서 시스템 부하가 크지 않은 가벼운 작업에서는 체감 속도가 빠른 편이며, 일상적인 사용에서는 충분히 쾌적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반면 아이패드 프로 M1은 기본 램 구성이 8GB 또는 16GB로 절대 용량이 더 크기 때문에, 메모리 규격이 한 세대 이전(LPDDR4X-전력효율 부족)이라도 멀티태스킹이나 고해상도 드로잉처럼 램 사용량이 많은 작업에서 더 유리합니다. 여러 앱을 동시에 실행하거나 대용량 작업을 할수록 램 용량 차이가 작업 효율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선택 기준은 가벼운 작업 위주의 사용에서는 신형 보급형 11세대가 좋고, 아니면 무거운 작업 중심 사용에는 구형 프로 M1이 적합합니다.
| 11세대 | 프로 M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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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램 | 6GB | 8GB 16GB |
| 램 규격 | LPDDR5 | LPDDR4X |
5. 용량 – USB 2.0 vs 3.2
두 제품 모두 저장 용량은 128GB부터 시작하며, 부족한 공간은 아이클라우드나 외장 저장장치로 보완 가능하기 때문에 기본 저장 용량 자체는 선택에 있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일상적인 사용에서는 저장 공간 차이로 인한 불편은 거의 없습니다.
차이가 나는 부분은 포트 규격입니다. 아이패드 11세대는 USB 2.0 속도를 사용해 외장하드나 USB로 파일을 옮길 때 전송 속도가 다소 느린 편입니다. 반면 아이패드 프로 M1은 USB 3.2 포트를 지원해 대용량 파일을 유선으로 자주 이동하는 경우 체감 속도 차이가 큽니다.
정리하면, 저장 용량 자체는 두 제품 모두 충분하므로 비교에서 큰 변수는 아니고, 파일 전송 방식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주로 무선 전송을 사용한다면 11세대로도 충분하지만, 대용량 파일을 유선으로 자주 전송한다면 프로 M1이 더 효율적인 선택입니다.
| 11세대 | 프로 M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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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 | 128GB 256GB 512GB |
128GB 256GB 512GB 1TB 2TB |
| USB | USB 2.0 | USB 3.2 |







